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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의 "중용[中庸]" 인간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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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0-26 10: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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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한글역주를 어렵게 느낄 일반대중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다. 그러나 <중용, 인간의 맛>은 이미 나와 있는 <중용한글역주>의 요약본이 아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그 전체 의미를 새롭게 발전시킨 것이다. 중용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들어있고, 현대인의 삶에 짠한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의 풍요한 내용이 번득인다. 그래서 사상가로서의 도올 김용옥 교수의 면모가 더 잘 발휘된 작품이다.

중용 원문은 주자가 분장한 33장 체제에 따라 1장부터 각 장의 한문 원문이 있고, 그 위 아래로 현대 중국어 표기음과 한글 독음을 달아준다. 한자를 몰라도 누구든지 중용 원문을 우리말 또는 현대 중국어로 읽을 수 있다. EBS특강은 이 책을 기준으로 하여 진행된다. 도올선생의 EBS방송강의와 함께, 이 책은 고전인 <중용>을 전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그들이 일상적 삶속에 매일매일 실천하게 하는 길잡이가 되게 할 것이다.

서序 중용을 국민에게

제1장 천명장天命章
제2장 시중장時中章
제3장 능구장能久章
제4장 지미장知味章
제5장 도기불행장道基不行章
제6장 순기대지장舜基大知章
제7장 개왈여지장皆曰予知章
제8장 회지위인장回之爲人章
제9장 백인가도장白刃可蹈章
제10장 자로문강장子路問强章
제11장 색은행괴장索隱行怪章
제12장 부부지우장夫婦之愚章
제13장 도불원인장道不遠人章
제14장 불원불우장不怨不尤章
제15장 행원자이장行遠自邇章
제16장 귀신장鬼神章
제17장 순기대효장舜基大孝章
제18장 문왕무우장文王無憂章



서序 중용을 국민에게

제1장 천명장天命章
제2장 시중장時中章
제3장 능구장能久章
제4장 지미장知味章
제5장 도기불행장道基不行章
제6장 순기대지장舜基大知章
제7장 개왈여지장皆曰予知章
제8장 회지위인장回之爲人章
제9장 백인가도장白刃可蹈章
제10장 자로문강장子路問强章
제11장 색은행괴장索隱行怪章
제12장 부부지우장夫婦之愚章
제13장 도불원인장道不遠人章
제14장 불원불우장不怨不尤章
제15장 행원자이장行遠自邇章
제16장 귀신장鬼神章
제17장 순기대효장舜基大孝章
제18장 문왕무우장文王無憂章
제19장 주공달효장周公達孝章
제20장 애공문정장哀公問政章
제21장 자성명장自誠明章
제22장 천하지성장天下至誠章
제23장 기차치곡장基次致曲章
제24장 지성여신장至誠如神章
제25장 성자자성장聖者自成章
제26장 지성무식장至誠無息章
제27장 존덕성장尊德性章
제28장 오종주장吾從周章
제29장 왕천하장王天下章
제30장 중니조술장仲尼祖述章
제31장 총명예지장聰明睿知章
제32장 성지천덕장聖知天德章
제33장 무성무취장無聲無臭章

후기後記

부록
아름다운 우리말 중용을 독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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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올 김용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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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 <도올의 아침놀>,<사랑하지 말자>,<맹자 사람의 길 - 下> … 총 74종 (모두보기)
소개 :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의 문제의식을 다양한 학문분야의 시각에서 천착해가면서 6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낸 철학자, 의사, 예술가, 교육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이미 그가 자라 활동하는 시대에는 동·서문명이 회통될 수밖에 없다는 비젼을 획득하고 그것을 착실하게 준비해나가는 선각자적 삶을 살았다. 1960년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동양고전에 뜻을 두었기 때문에, 고려대학교 생물과, 한국신학대학에서 공부하다가 고려대학교 철학과로 편입하여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을 공부하게 된다. 당시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의 문제의식을 다양한 학문분야의 시각에서 천착해가면서 6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낸 철학자, 의사, 예술가, 교육자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이미 그가 자라 활동하는 시대에는 동·서문명이 회통될 수밖에 없다는 비젼을 획득하고 그것을 착실하게 준비해나가는 선각자적 삶을 살았다. 1960년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동양고전에 뜻을 두었기 때문에, 고려대학교 생물과, 한국신학대학에서 공부하다가 고려대학교 철학과로 편입하여 동양고전과 서양고전을 공부하게 된다. 당시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동양철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학문취급도 받지 못했던 것이다. 그 뒤 그는 선진고경에서 얻는 철학적 비젼을 세계화시키려는 사명을 지니고 유학의 장도에 오른다. 국립대만대학 철학과에서 노자철학으로 석사를, 일본 동경대학 중국철학과에서 명말청초의 사상가 왕 후우즈(王夫之, 1619~1692)의 우주론으로 석사를, 그리고 미국 하바드대학에서 왕 후우즈의 『주역』 해석을 둘러싼 문제들을 동·서고전철학의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하여 박사학위를 획득하였다. 만 10년간의 유학생활을 통하여 그는 황 똥메이(方東美), 후쿠나가 미쯔지(福永光司), 야마노이 유우(山井湧), 벤자민 슈왈츠(Benjamin I. Schwartz) 등 사계의 거장들 밑에서 배움을 얻었다.

그리고 1982년 고려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부임하여 1985년에는 정교수로 승진하였고, 1986년 군사정권에 항거하여 양심선언을 발표하고 교수직을 떠났다. 그 뒤로 올해까지 23년 동안 타협없는 학문의 길을 걸었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는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을 학부생으로 다시 다녀 한의사 자격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2011년 2월 17일에는 그의 모교 한신대학교가 그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하였다. 1999년 EBS 노자강의를 시작으로 KBS, MBC, SBS에서 행한 200여 회의 고전강의는 고등한 학문의 세계를 일반대중의 삶의 가치로 전환시키는 데 획기적 기여를 하였으며 인문학의 대중소통시대를 열었다. 그의 한문해석학, 번역론의 주장은 우리나라 번역경시의 학문풍토를 쇄신시켜 각 대학에 번역중시의 프로그램을 만들게 하고, 한국고전번역원의 탄생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2009년에는 400여 명의 교수·학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한국고전번역학회가 창립된 것은 우리 학술사에 매우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도올은 2009년 9월 25일 역사적인 창립주제강연을 행하였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용인대학교, 중앙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세명대학교, 원광대학교 등지에서 석좌교수로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헌신적으로 열강하였으며, 현재는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리고 또 인생의 열정을 한문을 모르는 새 세대를 위하여 오로지 고전번역에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이라는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이미 『논어한글역주』, 『효경한글역주』, 『대학·학기한글역주』, 『중용한글역주』를 펴내었는데, 『대학』과 『학기』의 번역서는 기존의 주자학적 해석의 틀을 완전히 뛰어넘은 것으로 『예기』 속에 들어있는 『대학』의 본래의 모습을 복원한 것이다. 『대학·학기한글역주』는 동양의 교육이론을 집대성한 걸작이다. 『학기』는 교육의 방법을, 『대학』은 교육의 원리를 표방한 것이다. 페스탈로찌 이래의 서양 근대교육이론을 뛰어넘는 이론체계가 이미 선진유경 속에 담겨있다는 사실의 발견은 교육에 관심을 지닌 모든 사람에게 경이로운 복음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중용』의 번역서는 여태까지 『중용』에 관하여 쓰여진 세계적으로 가장 방대한 역주이며 최근 간백簡帛문헌의 연구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중용』이 공자의 손자 자사子思라는 사상가의 단일저작이며 매우 정교한 편집구조를 가지고 있는 유기체적 작품이라는 전제하에서 모든 관련된 출전을 망라한 것이다. 『중용』은 동아시아문명의 새로운 가치방향이다. 그동안 도올 선생이 펴낸 책 전체목록은 다음과 같다.

저술목록
『여자란 무엇인가』, 『동양학 어떻게 할 것인가』, 『절차탁마대기만성』, 『루어투어 시앙쯔』(상·하), 『어찌 묻힌단 말 있으리오』, 『중고생을 위한 철학강의』, 『아름다움과 추함』, 『이땅에서 살자꾸나』, 『새츈향뎐』, 『노자철학 이것이다』,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 『길과 얻음』, 『신한국기』, 『백두산신곡·기철학의 구조』, 『시나리오 장군의 아들』, 『독기학설』, 『태권도철학의 구성원리』, 『도올세설』, 『대화』, 『도올논문집』, 『기철학산조』, 『삼국유사인득』, 『석도화론』(청나라 초기의 예술론), 『너와 나의 한의학』, 『의산문답: 기옹은 이렇게 말했다』, 『삼국통일과 한국통일 상·하』, 『천명·개벽』(동학 관계 시나리오·희곡작품 모음), 『도올선생 중용강의』, 『건강하세요Ⅰ』, 『화두, 혜능과 셰익스피어』(불교 선종의 중요한 저술 『벽암록』의 연구), 『이성의 기능』, 『도올 김용옥의 금강경 강해』, 『노자와 21세기』(1·2·3), 『도올논어』(1·2·3),?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1·2·3), 『도올의 청계천 이야기』, 『혜강 최한기와 유교』, 『삼봉 정도전의 건국철학』, 『도올심득 동경대전 1』(동학 경전 연구), 『도올의 국가비젼』, 『앙코르 와트·월남 가다』(상·하), 『논술과 철학강의』(1·2), 『요한복음 강해』, 『기독교성서의 이해』, 『도마복음한글역주』(1,2,3), 『큐복음서』, 『논어한글역주』(전3권), 『효경한글역주』, 『대학·학기한글역주』, 『계림수필』, 『중용한글역주』.
총 51종 62권





중용, 21세기 인류의 정신세계를 리드한다
고전에 대한 최고의 강의와 함께 만나는 책!
21세기 인류문명의 새로운 가치방향
지고의 자기계발서

도올 김용옥 교수는 2008년부터 한글세대를 위하여 중국고전을 번역하는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 작업에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논어한글역주』『효경한글역주』『대학 · 학기한글역주』를 내었고 최근에『중용한글역주』를 내었다.『중용한글역주』는『중용』에 관한 동서고금의 주석을 총망라하여 자신의 철학을 논한 책으로 688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자세한 고증, 훈고, 자의字義 통석을 담은 매우 학술적 가치가 높은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그러나『중용한글역주』를 어렵게 느낄 일반대중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중용, 인간의 맛』이다. 그러나『중용, 인간의 맛』은 이미 나와 있는『중용한글역주』의 요약본이 아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그 전체의미를 새롭게 발전시킨 것이다. 중용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들어있고, 현대인의 삶에 짠한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의 풍요한 내용이 번득이다. 그래서 사상가로서의 도올 김용옥 교수의 면모가 더 잘 발휘된 작품이다. 본문의 중국어 발음이 붙어있고(중국어 음운학 전공의 최영애 교수 고증), 또 정확한 한국어 발음이 붙어있어 암송에도 편리하다. EBS특강은 이 책을 기준으로 하여 진행된다.

도올선생의 EBS방송강의와 함께, 이 책은 이러한 심오한 고전인『중용』을 전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그들이 일상적 삶속에 매일매일 실천하게 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중용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일상을 중시한다. 하늘의 명령(天命)은 일상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용의 사상은 일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삶의 자세에 인간의 길이 있고, 인간의 힘이 나오고, 인간의 맛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맛은 멋이다. 중용의 함양은 그 인간의 매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번 EBS방송강의와 이 책『중용, 인간의 맛』의 보급은 우리나라를 “중용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거대한 장정의 출발이다. 21세기 문명의 주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동양 전통문명의 가치관 속에서 서양문명의 성과를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관건이다. 그 핵심에 중용이 있다. 이 중용의 사상을 우리 국민이 선도하여 21세기 세계문명을 향도하여야 한다. 온 국민이 중용을 배워 익히는 나라, 곧 “중용의 나라”이다.

편집체계 : 중용 원문은 주자가 분장한 33장 체제에 따라 1장부터 각 장의 한문 원문이 있고, 그 위 아래로 현대 중국어 표기음과 한글 독음을 달아준다. 한자를 몰라도 누구든지 중용 원문을 우리말 또는 현대 중국어로 읽을 수 있다. 중국인과 대화할 때 중용의 한구절을 현대중국어 발음으로 외워서 읊어주면 그들이 얼마나 감동받을 것인가. 그 바로 옆쪽에 그 원문에 해당하는 도올선생의 우리말 번역문을 배치한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그 장에...
중용, 21세기 인류의 정신세계를 리드한다
고전에 대한 최고의 강의와 함께 만나는 책!
21세기 인류문명의 새로운 가치방향
지고의 자기계발서

도올 김용옥 교수는 2008년부터 한글세대를 위하여 중국고전을 번역하는 “동방고전한글역주대전” 작업에 혼신의 힘을 쏟아왔다.『논어한글역주』『효경한글역주』『대학 · 학기한글역주』를 내었고 최근에『중용한글역주』를 내었다.『중용한글역주』는『중용』에 관한 동서고금의 주석을 총망라하여 자신의 철학을 논한 책으로 688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용이다. 이 책은 자세한 고증, 훈고, 자의字義 통석을 담은 매우 학술적 가치가 높은 책이다. 이 책은 이미 시중에 나와있다.

그러나『중용한글역주』를 어렵게 느낄 일반대중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중용, 인간의 맛』이다. 그러나『중용, 인간의 맛』은 이미 나와 있는『중용한글역주』의 요약본이 아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서도 그 전체의미를 새롭게 발전시킨 것이다. 중용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들어있고, 현대인의 삶에 짠한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의 풍요한 내용이 번득이다. 그래서 사상가로서의 도올 김용옥 교수의 면모가 더 잘 발휘된 작품이다. 본문의 중국어 발음이 붙어있고(중국어 음운학 전공의 최영애 교수 고증), 또 정확한 한국어 발음이 붙어있어 암송에도 편리하다. EBS특강은 이 책을 기준으로 하여 진행된다.

도올선생의 EBS방송강의와 함께, 이 책은 이러한 심오한 고전인『중용』을 전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그들이 일상적 삶속에 매일매일 실천하게 하는 길잡이가 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중용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일상을 중시한다. 하늘의 명령(天命)은 일상을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용의 사상은 일상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삶의 자세에 인간의 길이 있고, 인간의 힘이 나오고, 인간의 맛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맛은 멋이다. 중용의 함양은 그 인간의 매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번 EBS방송강의와 이 책『중용, 인간의 맛』의 보급은 우리나라를 “중용의 나라”로 만들기 위한 거대한 장정의 출발이다. 21세기 문명의 주축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동양 전통문명의 가치관 속에서 서양문명의 성과를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관건이다. 그 핵심에 중용이 있다. 이 중용의 사상을 우리 국민이 선도하여 21세기 세계문명을 향도하여야 한다. 온 국민이 중용을 배워 익히는 나라, 곧 “중용의 나라”이다.

편집체계 : 중용 원문은 주자가 분장한 33장 체제에 따라 1장부터 각 장의 한문 원문이 있고, 그 위 아래로 현대 중국어 표기음과 한글 독음을 달아준다. 한자를 몰라도 누구든지 중용 원문을 우리말 또는 현대 중국어로 읽을 수 있다. 중국인과 대화할 때 중용의 한구절을 현대중국어 발음으로 외워서 읊어주면 그들이 얼마나 감동받을 것인가. 그 바로 옆쪽에 그 원문에 해당하는 도올선생의 우리말 번역문을 배치한다. 그리고 그 밑으로는 그 장에 대한 해설이 쭉 이어진다. 33장 매 장들이 이런 형식으로 짜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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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초여름 기온 보인 주말, 시원한 분수에서 삼매경 초여름 기온 보인 주말, 시원한 분수에서 삼매경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설치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초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29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2024.5.4 hkmpooh@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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