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2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br>준비는 한다고 했는데 각 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있는지라<br>조금은 미숙했더라도 2013년도에는 좀더 나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br>창밖에는 눈이 내리는데 즐거운 하루되세요.....
30년만에 쥐불놀이 해보니 감회가 새롭고 어린 아들과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박하지만 정겨운 우리네 풍습을 다시 한번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소방차까지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모습 인상적이었습니다. <br>준비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고 내년에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