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외면회제도 안착에 대한 기대가 크다. 논산을 일으켜 세울 큰 기회를 맞고 있음도 사실이다.
2.시민 모두 한바람으로 열망한 일이기는 하고 소위 지도급 인사들 애쓴 흔적도 엿보인다.
3.그러나 그러한 시민적 바람을 모아 여론화하고 논리를 개발하고 추진위를 결성 서명운동을 벌이고
4.남달리 앞장선 전낙운 이 같은 사람들.. 크게 칭찬받아 마땅하다
5.그러나 정작 영외면회제 지속 실시 발표되자 너 나 공다툼속 애쓴이들 구슬땀은 말하는이 별로 없어 아쉽다. 그 흔한 공로패 감사패는 누구들에게 주는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