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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성원과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의 Fun한 여행’ 논산공연
클라리넷과 타악 5중주로 구성된 프랑스 축제 섭외 1순위 레봉벡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의 첫 외도 공연이 논산에서 선을 보인다.
『첼리스트 양성원과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의 Fun한 여행』공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논산시 주최, 논산문화원 주관으로 오는 16일 오후 7시 막을 올린다.
클라리넷, 바세혼, 베이스 클라리넷, 타악기로 이루어진 흥겹고 매력적인 클라리넷 앙상블의 음색과 첼로의 중후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만남으로 편하고 흥겨운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