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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황당한 면장나리시네여,,,
위 내용을 보고 생각해 보면 논산시 공무원들은 농촌의 실정 또는 농산꾼과는 거리가 먼것 같고 아니면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분들이고 본다. 논뚝이 터져서 논가운데로 도랑이 나고 다된 작물이 물살에 쓸리고 자갈이 산더미 같이 쌓이는 현상을 농사를 지어 보지 못한 사람은 알수가 없지요. 애타는 농민의 심정을 안다면 행동을 함부로 할까요. 그때에는 옆에서 말실수 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실 죽이고 싶은 심정 입니다.
면장이 말을 잘 못했다지만 시정전반은 시장이 책임이있고 특히 고급 공무원의 사려깊지못한 발언은 공무원 기강이 무너지고 시장의 공무원 장악력에 문제가 있다고 보여져 유감일 뿐 아니라 또한 홍수에 대비한 예방을 소홀히 한점도 시민께 사과하고 보상 해야한다고판단됨
황당한 일을 당했을때는 어떤소리도 한다. 어거지말도 육두문자도 때로는 알면서도 떼을쓴다. 면민이 없다면 면장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저는 관공소에 들어가면 어서오라고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하는 것들 속마음을 알고 싶어요. 진정 속에서 울어나서 하는 행동 인가 위에서 시키니까 하겠지 공무원 속마음은 시민 보기를 저것들은 항상 나보다 못난 사람들이다 하는 마음을 갖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평소 그런 마음을 갖이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이 있었다.고 봅니다. 시장은 이번일을 분명히 가려야 합니다.
논산시가 대비에 소홀했고 시공회사의 공기지연으로 비가 많이 쏟아질때 배수문작동이 제대로 되지않아 비닐하우스들이 물에 잠겼다. 그러나 객관적인 조사가필요하고 그런 과실이인정되면 100% 현실 보상이 돼야 한다. 배수시설 확장이나 예산 지원 ? 그건 당연히 이뤄쟈야 할일이고,,, 책임지ㅐㄹ일을 두루뭉실 뭉개려 하면 큰 코 다친다,
야 ㅈ 갖은 면장님아,,생존이 우선이다.. 배수장 문제애 느들이 당연히 해야 될일이고,, 아주 전형적인 관료주의 속성에 몸을 푹 적셨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