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1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너무 대놓고 홍보하는게 문제지요 그냥있기만해도 좋으련만 .....
결론은 하는 것은 좋은데 언론을 통해 먼저 흘리는 것은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그것도 그러네요 좋은 생각이 퇴색 되네요 좋다말았네요
국회의원 도의원 등에게 시정 설명하고 의견을 묻는것은 당연한 거지 무슨 이벤트 성으로 당사자들에게 의견을 전달하지도 않은것으로 아는데 언론을 통해 홍보하는 것은 진실성이 떨어진다는 김영석님의 말씀을 저는 이해 하는데 영자씨는 이해를 잘 해야 할 텐데요
김영석 님 . 참 삐딱한 시선이 아쉽네요.. 전직 시장님들 시도조차 못했던 일을. 젊은시장이 한다는데.. 지켜보고 격려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시장님 파이팅예요...
형님 누나 아버지 어머니하듯 전형적인 인기영합 주의다 그런일은 언론을 통해 홍보하고하는것이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진작 이뤄졌어야 한다 그것이 예의다 헌데 이제와서 당연한것을 무슨 큰 포용이나 하듯 광고 홍보하는 것은 진정성이 매우 의심된다
멋진생각에 찬사와함께 감동이라고 전합니다.....기대하겠습니다^^^^
그전에는 서로 기쌈에 주변에서 초치고 이간질시켜서 더욱 사이들이 나빴는데 시장님 그런 발상 참 전향적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정말 멋진 생각입니다...이런 멋진 생각을 하시는 시장님 화이팅...!!
참 멋진 생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역시 재목이라고 감히 칭해도 결려가 아닌가 봅니다<br>아마도 다른인이라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br>좋은 생각은 좋은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든다고 봅니다.<br>진정으로, 시민들에게 매력을 주는 생각이기에 늘 존경받을 수 있는 모습이라고 확신 합니다.아무쪼록 성원드리며,타 정치인들도 이런 아름다운 생각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br>이득만 생각하는 누군가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 자각하길....<br>아뭇튼 황명선 시장의 인간적인 정책로선에 더욱더 전 있기를 ......<br> 참 좋은 일입니다 기대합니다.....
참 아름다운 발상입니다, 그동안 김범명 -전일순 이인제 - 임성규 시장간 대물린 갈등구조가 논산시정 발전의 퇴락을 가져온 감 없지않은데 젊은 시장의 발상이 참 기대됩니다. 아무쪼록 진정성있는 자세로 적극 화합 의 면모를 가꿔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