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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암11통 주공 2단지 아파트 동대표협의회가 주관한 주민화합을 위한 잔치 한마당이 5월 29일일 낮 주공2단지아파트 관리소 앞 광장에서 마을 주민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주성 논산시 가수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마을을 관리하는 관리사무소 모범 직원과 단지내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학생에 대한 표창식에 이어 향토 가수 및 사물놀이패의 공연 마을 주민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조영구 동 대표협의회장은 이날 화합잔치를 계기로 주민들이 화합 단결하는 가운데 주공 2단지아파트가 관내에서 가장 살기좋은 모범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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