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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이번에 국가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점검을 하여 잘못된 관행을 끊어야 한다.각종지원 및 정책자금 등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몇몇이 잇속을 챙겼던 지역토착비리가 있다면 논산시가 책임지고 정리해야 한다.
시지원사업의 정책을 관리소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참 한심한 논산시입니다...
앞으로 헤쳐나갈 미래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보호를 필요로하는 사회사업의 돈을 꿀꺽해먹을수 있을까..? 참 ~~~양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