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논산시장님이 그동안 정성을 기울이며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훈련병 면회 제도가 5월 1일부터 부활되고, 탑정호 저수지수변개발 사업 또한 전국 7개 지역 중의 한 곳으로 선정되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의 성사를 위해 시장님을 비롯한 논산시청은 물론 수변 개발 사업에 심혈을 기울인 한국농어촌공사 논산지사장님, 면회제 부활을 위해 시민 서명 운동을 꾸준히 주도해온 전낙운 추진위원장님께도 논산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수고하셨습니다’란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논산시민의 바램대로 면회제의 부활이 우리 지역 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탑정호 수변 개발의 대단위 사업이 우리 논산 경제 발전 성장에 큰 원동력이 될 기반 산업이 될 수 있도록 13만 시민의 일치된 단결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한 때라고 보며. 그렇게 해서 꼭 이루어내야 할 것입니다. ‘활기 있고 행복한 논산’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거듭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논산  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김   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