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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논산예총회장 선거 누가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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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3-22 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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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주 김미숙 권선옥 치열한 3파전 속 대의원들 논산문화품격 up적격자 고르기 부심
 
한국 예총 논산시지회는  오는 3월 29일  대의원  선거를 통해  신임 회장을 선출 키로 했다.

신임회장 선거에는 김동주[60]연예예술인협회  논산시지부장    김미숙[47]한국국악협회 충남도지회 예술강사  권선옥  [58]연무고등학교  교장이  각 300만원씩의  기탁금과 함께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한국 예총  논산시지회  30명의  대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선출 하는   이번 선거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는  커서  논산문화품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지역문화창달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가   선출 되기를  바람하고 있다.
 
한편 기호 1번을 획득한   김동주 [60] 논산시연예예술인협회장은   양촌면  출신으로  재건중학교를 졸업하고  양촌면 신흥리  이장  경력의 향토 가수로   활동하면서   각종 행사때마다  MC를  맡아  보면서   구수한 입담과   가요열창으로  시민일반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김동주 후보는   입후보의 변으로   논산시예술인 지원조례를  제정토록해서  예총활동을   활성화 하고  회원간 단합을 통한 예총  발전을  내세우고 있다.
 
기호 2번으로 입후보 한  김미숙   현 예총논산시지회 이사는  쌘뽈여고 출신으로  원광대 무용과를 졸업    한국국악협회충남도지회 예술강사를 맡고 있으며   입후보의 변으로  예총이 당면한 현안 해결   "소통과  화합을 통한  행복한  논산예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튀지니 세계민속 무용  페스티발 공연  경력을  갖고 있다.
 
기호 3번으로  입후보한 권선옥   연무고등학교 교장은   동네사랑방 같은 예총 .회원들이 적극 참여하는  예총.활기차게 살아숨쉬는  예총.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강경 상고와 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권선옥 후보는  논산시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논산인으로는 처음으로   충청남도  문학상을  수상했으리만큼  활발한 시작 활동을  펼치는 외에  시집으로 "겨울에도 크는 나무 "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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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30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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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21:28:57

    사대주의: 일정한 주의가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붙좇아 자신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주의,        제대로 알고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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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21:14:28

    내일이면  논산  예총회장을  선출하는군요. 그런데 선거에 앞서서  한가지만  말하고자 합니다, 후보로 나선 누구를  헐뜯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논산문화창달에 기여하고  발전시킬수 있기위해서는  정말 능력도 있어야 겠지만  맡은일에 몰두할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영재교육의 일선에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 현직 교장선생님이  겸직을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좀 그렇군요. 또  출신이  논산이라고 하더라도  현재  논산에 살고 있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겨놓고  실제로는  대전에 거주하면서  논산지역  사회단체장을  맡고자 한다는 것도  한번 헤아려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구 10만이 넘는  논산입니다, 가급적이면  겸직을 하지않는 것이  일의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할 것이고,, 가능하면 이 아니라  다른지역 사람 꿔다가  맡기는 것도  결국  우리 스스로 망신스러운 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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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18:13:50

    문예기금 반납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아마 자세히는 모르시는 것 같네요<br>강경젓갈 축제 행사에서 청소년(고등부)시낭송대회를 개최하나  신종플루 전염 확산 방지 차원으로 행사가 금지되었고 또한 참가 학교 학생들(금강권지역학생대상)의 시험기간과 수학여행 행사기간이 겹쳐 기관의 협의와 허락으로  반납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곧 선거일이라는데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신중히 이야기 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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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16:21:37

    왜 문예기금을 안쓰고 반납했는지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쓰기가 마땅치 않으면 반납하는게 원칙 아닐까요. 국민의 세금으로 나온 돈을 안쓰면 내년 예산에 반영안된다고 연말이면 멀쩡한 보도블럭 파헤치고 새로 까는 게 맞습니까. 죽도 밥도 안되는 사업한다고 받기만 하면 다써버리기 보다는 반납하는게 제대로 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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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16:06:43

    참견을 안할려야 안할수가 없네요. 예술에서 문학을 빼면 뭐가 남지요. 모든 예술의 근본은 문학이라는 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갑니다. 문화예술이다. 예술문화다. 글자의 순서를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 논산의 예총회장이 문학인이냐 연예인이냐 국악인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말 중요한 것은 6개 단체회원들의 권익과 화합을 도모하고 논산의 문화예술을 더 높은 경지로 끌어올릴수 있는 역량과 논산의 문화예술계를 대표해서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 누구냐 라는 것입니다. 예총회장이란 대중들 앞에서 춤이나 추고 노래나 부르는 그런 자리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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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9:56:27

    25번 의견을 지지하며 <br>예술인은 예술인을 알아보지요 아무튼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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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8 09:43:45

    산악인은 정상에 오르면 다시 하산을 하게 되지만 예술인은 어느 경지에 오르면 그것이 시작이 되어 더 갈고 닦아야 인정을 받을 수 있기에 어려움 속에서도 어려서부터 우리 국악을 연구하고 몸서 실천한분 그러한 분이 예총회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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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22:01:05

    예총은 예술인들이 모인 곳인데<br>전국예총의 원래 명칭은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입니다.<br>예능을 하는 분들만의 집단이 아니라<br>예술 앞에 문화가 붙어 있습니다.<br>그동안 문화부 장관은 경영능력을 인정받는 분들이 했습니다.<br>서울 <예술의 전당> 이사장도 교수 출신이었고요.<br>유인촌 장관의 경우도 대학 교수라는 사실을 알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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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16:03:55

    예총회장 선거에 <임시대의원>이라는 제도는 없고, <예비대의원> 이 있습니다. 예총회장 선거에서 예비 대의원을 둔 것은 예총회장 선거 관리 규정에 따른 것으로 한국예총, 충남예총의 규정을 기초로 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대의원이 갑자기 투표할 수 없을 때를 대비하여 마련한 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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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16:00:04

    문학은 예술의 꽃이라고도 합니다. 문학작품을 읽고  감동을 받는 것, 이것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1994년에 국악, 문학, 미술, 사진협회가 참여하여 논산예총을 만들었지요. 우리 논산에서 문학을 통한 예술 활동이 매우 활발합니다. 시 낭송회, 백일장, 독서강좌, 작가와의 대화 등이 많이 열렸었는데, 아마도 그런 행사에 참여해 보지 않으신 분들이 예술을 대중을 상대로한 공연 예술만 예술로 오해하시는 것 같습니다. 논산은 문학활동이 충남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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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o19542011-03-27 15:04:45

    잘은 몰라도,<br> 문학과 예술은 분명 뭔가 다른 관점이지 않을련지요<br>지금 이정부 또한 그래도 예술에 관여한분을 문공부 수장으로 하잖아요<br>몸소 몸으로 체험해보지 않은분은 비록 간접적인 접근은 가능할지 몰라도 본인의<br>창의적인 능력과 리더쉽은 찿아보기 거의 불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br>문학은 학문에 근접할것같고 예술이란 혼을 담은 꾼들의 몸부림이 아닐련지요.<br>그렇다면 분명 예총회장은 당연히 그 누구보다 몸소 빼어날 "예"가 충만한 분이 <br>예술인의 수장으로써 적임자가 분명하다보니 <br>어떤분은 출마를 번복할수밖에 없었는 듯 싶네요<br>허나 지금이라도 그 진실을 깨우치셨다면 본연의 업무에 정진하시는게 <br>더욱 바람직하지 않을련지요.<br>현명하신 대의원님들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br>그래도 미련은남아 출마 번복에 임시 대의원까지 만드셨는가부다 <br>너무 웃긴다 <br>세상사람들이 다아는데 <br><br><br><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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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10:16:45

    예술인을 대표를 뽑는자리에이번처럼 혼탁한적이 있었는지 예술인협회의 한사람으로서 <br>앞으로가 더욱 걱정이됩니다 논산예술을 위하여 평소에는 별로 관심도없으신 분들께서 <br>감투을서로 쓰려고 지인을 통하여 전화을하고 누구를부탁하는행동은삼가하여주시고요<br>진심으로 논산예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주시길 바랍니다<br>논산예총을 위하여 불철주야 힘을써주시길 다시한번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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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8:46:52

    예총회장이되실분은 문화사업과예술사업을 잘 알고 또한 잘 알릴수 있는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r>요즘 국악이나 예술을 하시는분들 보면 비전공자들이 다 판치는세상이 되버리는것같습니다 특히 논산같은 시골에서는 더욱 그런듯합니다<br>논산 시민으로서 바라는것은 이런작은도시일수록 더욱 전문적이고 바람직한 문화예술이 이루워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이제 문화예술을 바라보는시민들도 눈이 한층 높아졌으며 수준이 올라갔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br>예총회장이 되실분도 좀 전문적이시고 예술에 대해 많은 지식이나 경험이많으신 예인이 되었으면 하네요
    감투나 명예가 목적이 아닌 진정 예술을 사랑할수 있는분을 저희는 바랍니다
    <br>앞으로 수준높은 논산의 문화예술을 바라는 논산시민의 한마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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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7:36:21

    논산을 문화의 불모지로 군사도시로만 인식되던 때가 있었지요. 그리하여 논산에도 품격높은 문화가 있는 곳을 만들려고  여러직능의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모인조직이 예총이라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예총은 무었보다도 순수하여야 되고 올곧은 문화 예술에 대한 의지가 있는 분이 필요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문화예술계에 오랜 경륜이 있는 분이 종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직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식지않는 열정이 있는 분, 화합의 미덕을 아는 분 ,그리고 마음이 따뜻한분 ,이런분이 예총회장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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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1:41:52

    무엇보다도 논산문화활동에 항상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br>이런 일을 하실려며 어느정도의 문화예술활동을 하신분이면 더욱 좋겠지요 그래야 이지역 예술인들뿐아니라 다른 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가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 <br>감투도 좋지만 그 지역을 대표하는 것인만큼 예술인들과 많은 소통이 원활했으면 합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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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5 10:43:35

    적어도 예술인들은 사람들이 말하는 명예욕 벼슬의식 그런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실한마음과 혼을 갖은자의 그림과 글과사진과 음악이, 노래가 사람을 감동하게 하고 작품에 심취하여 아름다움의 교감을 갖을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예총 회장에 출마하신 세분 모두 예총회장을 감투라 고생각하는 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술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그 사람의 직업에 관련지을 것도 아닙니다. 세분 중 한분은 교직에 훌륭히 수행하시면서도  오래전 한국문인협회 충청남도지회장을 맡아 3년간  거듭나는 단체로 이끌어갔던 경력이 있으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진실입니다. 얼마나큼 우리고향 논산을 사랑하느냐, 그리고 우리논산의 예술인을 대표하는데 손색이 없느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거를 끝내고 나서도 우리의 아름다운 삶터, 논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함께 모아 화합하는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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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3aqh2011-03-25 09:59:31

    일부 시민들의 오해를 풀어드립니다. 교육현장에 있는 분이 예총회장이 되면 혹시라도 학교에 소홀할까봐 걱정이 되시는 모양인데 안심하십시요. 예총회장은 날마다 출근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일이 있을때만 사무실에 나오고 또 상시 근무하는 사무국장이 있는데다 예총회의는 항상 밤6시 이후에만 열립니다. 참고로 충남도 예총회장을 비롯 전국 시군의 예총회장에 교직에 있는 분이 여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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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3aqh2011-03-25 09:48:00

    나는 논산예총설립초기부터 회원입니다. 그동안 예총회장은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단독 추대된 분들이 맡아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열띤 선거전이 벌어진것 같아 회원인 저도 어리벙벙합니다. 하지만 아무나 예총회장이 될수는 없을것입니다. 무대에서 재담을 섞어 사회를 보는 이가 6개단체가 가입돼있는 협회의 관리능력이 얼마나 있을것이며 더 나아가서 전국적으로 논산을 대표할수 있을까 싶구요. 또 한분은 무용을 한다던데 그동안 나름 회원활동을 성실하고 열심히 해온 제가 단 한번도 예총회의 석상에서 뵌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이분은 주거지가 논산이 아니고 대전이시라니 대전시민에게 논산을 대표하라고 할수는 없지 않습니까, 나머지 한분은 다 아시다시피 논산의 문화를 일궈온 분입니다. 논산예총의 창립회원에 놀뫼문학회를 만들어 논산의 문학을 이르켰고 해마다 놀뫼백일장을 통하여 논산의 청소년들에게 문학의 싹을 심어왔으며 그외에도 시낭송회, 시화전,등을 통하여 논산에 문학의 향기를 불어넣으려 애써왔던 것을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것입니다. 또한 이미 전국적으로 시인으로 알려진 분이라서 논산을 대표하는 인물로서 손색이 없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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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3aqh2011-03-25 09:19:44

    첫째 예술을 사랑하고 논산의 문화예술을 키워온 사람, 둘째 각분야의 예술인들을 결집시키고 이끌수 있는 리어쉽과 행정력을 갖춘사람, 세째 논산예총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사람, 이런사람이 예총회장이 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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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dwls10042011-03-24 19:59:27

    예총회장이란 이름엔 무엇이 따를까여?<br>회장?최고높은자리.... 이름이 좋아서 앉을수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논산예술발전과 시민을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를 고민한는 자리라고봅니다이러한것들을 하기위해서 과연 누가 되어야할가요 몸속깊이 예술을 사랑하고 언제나 예술만생각하고 일생을 예술과 살아온사람아닐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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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4 19:44:55

    논산의 예술문화가 지금 현재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모두들 생각 하시는지요?<br>각자 한분 한분께서는 진심으로 논산의 예술문화에 발전을 이루고자는 하시는 마음으로 논산예총회장에 입후보 하셧으면 하는 바램을 먼저 부탁 드리고 싶군요.<br>그러고자하면 문화예술에 종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분이어야하는 상황에 현재 교장 선생님으로 교직중인 분이 입후보에 등록 할 수 있다는것이 의문이군요.<br>감투가 목적인지... 진정으로문화예술에 일하실것 같다는 생각은 솔직히 안드는군요 <br>투표권을 가지고 계시는분들께서도 이런 재반사항은 두셔야 되지 않을듯 합니다. <br>주위의 인맥이나 자신의 권력, 감투를 위해 입후보 하셧다면 그건 문화예술인들 모두를 모독하고 우롱하는 행동이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람니다.<br>아무쪼록 많은 계획과 발전될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분이 당선 되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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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4 19:41:29

    알아서 잘 되겠지만 하나만 하는게 어떻습니까? 1,3,4,6번 글이 괜시리 올라 오는게 아닌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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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wls02282011-03-24 19:31:15

    논산 예술발전을 위한 예총회장을 기대합니다. 세분다 훌륭하시지만 논산 문화예술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고있는사람 그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발전 시키며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를 생각하고 잘알고 있는 사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움직이고 고민하고 노력할수 있는 사람이 당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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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4 13:06:34

    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br>책상에 앉아 탁상공론만 하는 사람이 아닌....<br>진정으로 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br>그런 사람이 예총회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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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angol2011-03-24 08:52:00

    어느분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논산의 문화와 예술이 좀더 한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교장 선생님은 학교일에 바쁘실텐데 언제 예총일을 보실려고.........
    그리고 선생님은 이런거 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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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3 14:44:24

    출마하신분들모두훌륭하신데요,약속을손바닥뒤집듯하시는분이계시다는데문제가없으시길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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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3 14:15:34

    감투가  그리 좋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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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3 14:13:57

    신흥 명문고로 도약하는 학교의 교장선생님께서 이름뿐인 자리가 아닌 바삐 활동하셔야 할 자리에 출마하신다니 우리 아들에겐 지장이 없으려나 심히 염려되는군요. 차라리 중도 퇴임을 하시고 출마하시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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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3 12:51:54

    논산 예술이 시대의 정치적 흐름에 출렁 거리면서 논산 예술은 한마디로 개판 오분전이다. 누구를 위한 시민예술회인가.. 저변확대를 시키기 위해서는 얼키고 설킨 회원들의 정서부터 다스려야 한다. 누구를 선택하고는 자유이다. 가장 시급한 것은 사분 오열된 논산예총이다. 위대한 지도자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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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3 08:57:30

    아이들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교장선생님 오지랍도 넓으시네. 두마리 토끼잡으려다  집토끼도 놓치는  우를 범치 않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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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제주 하늘에 뜬 햇무리 제주 하늘에 뜬 햇무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4일 제주시 하늘에 햇무리가 관측돼 길을 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햇무리는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 무지개처럼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4.5.4 jihopark@yna.co.kr(끝)
  6. 동해해경, 어린이날 기념 함정공개 행사 동해해경, 어린이날 기념 함정공개 행사 (동해=연합뉴스) 4일 동해해양경찰서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동해해경 전용부두에서 실시한 대형 함정 공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각종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2024.5.4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끝)
  7. 초여름 기온 보인 주말, 시원한 분수에서 삼매경 초여름 기온 보인 주말, 시원한 분수에서 삼매경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설치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초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29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2024.5.4 hkmpooh@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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