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古典 속으로!] 자장[子張]왈 [曰] 인[仁]의 도리가 무엇이오이까?

[날마다 古典 속으로!] 항상 어렵다고 생각하여라!

[날마다 古典 속으로!] 스스로 뽐내지말라 !

[날마다 古典 속으로!] 삶도 모르는데 어찌 사후의 일을 알겠는가?

[날마다 古典 속으로!]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가알고 내가아는데...

[날마다 古典 속으로!] 아부하는 신하를 버려라![劉廙政論 제47권]

[날마다 古典 속으로!] 老子 曰 위대함은 흔하고 사소한데서 시작된다.

[날마다 古典 속으로!] 내가 효도하지않으면서 내자식에게 어찌 효도를 바라느냐?

[날마다 古典 속으로!] 주공토포 천하귀심 [周公 吐哺,天下歸心

[날마다 古典 속으로!] 자왈 가난에 동요되어 의로움을 행할 수 없다면 학문을 어디에 쓰겠는가?

[날마다 古典 속으로!] 공자는 네가지를 절대로 하지 않으셨다,

[날마다 古典 속으로!] 자식으로부터 섬김 받고자 하면 부모 섬김에 지극 정성을 다하여라

[날마다 古典 속으로!] 말을 많이하고 생각이 많으면 해롭다.

[날마다 古典 속으로!] 무엇을 감출 수 있을 것이냐? 막현호은 막현 호미 [莫見乎隱.莫顯乎微]

[날마다 古典 속으로!] 지나치거나 미치지 못하면 도[道]가 행해지지않는다.

[날마다 古典 속으로!] 사익을 따를까? 공리를 따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