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원 “ 가” 선거구 [성동 광석 노성 상월 ] 이계천 의원 , 재선의 이계천의원은 농업경영인 출신의 농업전문가다,
그의 의정 활동은 “ 농자천하지대본 [農者天下之大本] 구현에 맞춰져 있어 보인다,
이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농복합형 논산시의 농업 진흥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개발을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의원은 시가 지원하는 각급 단체의 워크숍을 상상마당이나 관내에 있는 집합시설을 이용해 비용도 절감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제안을 내놨다.
이의원은 김만중 의원과 함께 새마을 운동 단체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고 남녀 새마을 지도자의 사기 진작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 통장 교육 시 주민숙원사업 내용을 홍보해 지역별 차이가 나지 않도록 조치해줄 것을 권고하고 중고등학생의 글로벌 해외연수 시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라고 말했다,
주택을 지어 놓고도 장기간 준공검사가 안돼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지적하고 세원발굴에 철저를 기해 달라 주문했다,
광석 득윤리 축분 공장 악취와 관련한 민원에 적극적인 해결의지를 촉구하고 축분뇨 운반차량이 운행 중 악취 발생 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 단속을 요구 했다.
강경 농공단지에 당초 3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었으나 1개 업체만 입주 한 채 지지부진 한데 미분양 토지에 대한 활용 대책을 마련하라 권고했다,
관내 농산물 홍보 대책을 강화하고 고품질농산물 생산에 대한 지원 폭을 늘릴 것을 주문 했다,
특히 관내에서 영업하는 택시들이 볼 성 사나운 자리다툼을 벌이거나 훈련소 등지까지의 바가지 요금을 받는 행태가 여전하다며 강력한 단속을 주문했다,
상월면 숙진리 양돈농가에 대한 민원과 관련해서 축사를 장기미사용[2년] 할 경우 축산 배출시설 허가를 취소해야 하는데 인허가 부서에서 현장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해
개축허가를 내줘서 문제가 생겼다며 이의 시정 조치를 요구 했다.
귀농인 육성을 위한 지원이 기존농업인들이 역차별로 인식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하고 귀농인들이 초기부터 영농의 대형화로 곤란을 겪지 않도록 영농지도의 철저를 당부 했다,
예스민 쌀 홍보에 주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동고동락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을 주장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