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앉은 농심이 안타깝다.미증유의 한파가 피땀흘려 가꾼 대추토마토 농장을 꽁꽁 얼궈버린 지난 1월 5일 자신의 농장에서 주저앉아 버린 노성면 죽림리 박재석 씨 . "하늘이 내린 재앙인걸 어쩔수 없지요.다시시작할 박에... "라고 말하는 그가 맞는 새봄 .또다른 축복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
주저앉은 농심이 안타깝다.미증유의 한파가 피땀흘려 가꾼 대추토마토 농장을 꽁꽁 얼궈버린 지난 1월 5일 자신의 농장에서 주저앉아 버린 노성면 죽림리 박재석 씨 . "하늘이 내린 재앙인걸 어쩔수 없지요.다시시작할 박에... "라고 말하는 그가 맞는 새봄 .또다른 축복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