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학정보

작성일 : 07-09-01 08:06
여성상위의 장점 세가지
글쓴이 : 유정혜
조회수 조회 : 5,748

















































남녀가 마주 보게 되므로 시각적 증폭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입장에선 느긋한 마음으로 자신의 위에 앉아 있는 여성을 보며 시각적 흥분을 느낍니다. 그것은 더욱 남성을 발기되게 만들며, 자극적인 흥분을 전해 줍니다.














손과 입을 동시에 활용함으로써 입체적 섹스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삽입을 하는 순간에도 손과 입을 사용해서 애무와 함께 위 아래로 전달되는 멀티오르가슴을 즐길 수 있는 것이지요.














삽입 결정권과 삽입 후 속도를 여성이 주도할 수 있다는 점이 진정한 매력입니다. 자신의 오르가슴 리듬에 맞춰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것과 남성을 정복했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체위가 바로 여성 체위랍니다.

단계1. 삽입하기까지 여성의 행동
자신이 여성상위를 좋아한다고 해도 다짜고짜 남성 위에서 올라가 삽입한다면, 남성의 입장에선 그다지 유쾌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이 여자가 무지 밝히는구나" 등등의 생각이 머리 속에 떠돌지 모르죠.
일단 그와 나란히 누워 목과 가슴을 애무하며 그를 서서히 흥분 시키세요. 그 다음 키스와 함께 그를 껴안은 상태에서 옆으로 눕게 만들고 다시 90도 회전을 해서(자연스럽게 키스와 함께) 여성이 위로 올라간 상태로 만드는 겁니다.
이렇게 해서 그의 성기를 손으로 부드럽게 잡은 후 자신의 질 속에 부드럽게 넣으면 (서서히~ 삽입의 느낌을 남성에게 충분히 전해지도록) 깔끔하게 여성상위의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단계2. 삽입한 후 여성의 자세
일단 여성상위를 시도했다면 그 다음 여성의 상체는 세가지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 남성과 밀착된 자세, 허리를 세운 자세 그리고 허리를 뒤로 재낀 자세지요.

하나, 남성과 밀착된 자세에서는?
손이나 팔꿈치를 그의 머리 위에 놓으며 상체를 낮추어 키스하세요. 그의 목을 애무하며 하체를 위 아래로 흔들면 밀착된 느낌에서 서로의 눈빛과 느낌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둘, 허리를 세운 자세에서는?
이 자세는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는 포즈입니다. 위, 아래로 본인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세요. 그저 본능에 몸을 맡기면 됩니다.
셋, 허리를 뒤로 재낀 자세에서는?
남성이 가장 시작적인 흥분을 가지게 되는 포즈이며, 여성의 나신도 가장 예쁘게 보여집니다. 날씬한 허리 라인과 풍만한 유방을 그에게 보일 수 있으며 여성의 도취된 듯 보여지는 모습에서 남성은 시선을 떼지 못하게 되죠. 또한 남성의 성기가 삽입이 된 것이 드러나는 가장 관능적인 자세입니다.

단계3. 허리 테크닉으로 절정에 달하기
일단 당신이 여성상위로 삽입을 했다면, 이제 당신의 테크닉으로 그와 함께 오르가슴에 도달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에선 상하의 단순한 움직임 외에도, 리듬을 탈수 있는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이때 허리를 돌리는 테크닉이 중요한데요. 최대한 리듬을 타며 좌우로 움직여보세요. 그도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고 당신 역시 풍족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상위로 남성이 사정을 하게 될 경우, 바로 삽입을 빼지 마세요, 보통 남성은(매너 없는) 사정 후 바로 목욕탕으로 달려가기도 하지만, 이 자세에서 주도권은 당신에게 있으니까 여운을 충분히 즐기시길 바랍니다.
여성들의 말에 따르면, 적당히 흐르는 액을 미끄러운 젤처럼 마사지 하듯 사용하면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 안 해본 여성은 그 쾌감을 모를 만큼 좋다고 합니다

 

댓글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군의날 시가행진 서울 도로 '멈춤'…광화문 오후 2∼6시 통제 국군의날 시가행진 서울 도로 '멈춤'…광화문 오후 2∼6시 통제서울시 특별교통대책 안전관람 지원…곳곳 통제로 269개 버스노선 임시우회·서행지하철 13회 늘리고 광화문 인근서 따릉이·공유PM 대여불가…"지하철 이용 당부"(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군의 날' 시가행진을 앞두고 서울시는 시민의 ..
  2. 논산시, 지역 인재 유치로 청년-기업 동반 성장 기반 마련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뜨거운 열기’가득 논산시, 지역 인재 유치로 청년-기업 동반 성장 기반 마련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뜨거운 열기’가득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인재 유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26일 논산시는 관내 13개 기업과 2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국...
  3. 민주 "김건희 여사 둘러싼 의혹 양파 껍질처럼 끝없이 터져나와" 민주 "김건희 여사 둘러싼 의혹 양파 껍질처럼 끝없이 터져나와""공천개입 의혹 즉각 수사해야…특검법 거부하면 범죄 은닉 행위"(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24일 "김건희 여사는 전생에 양파였나"라며 "까도 까도 끝없이 나오는 양파 껍질처럼 김 여사를 둘러싼 의혹이 줄줄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비...
  4. 백성현 논산시장 고향 광석면민 화합 체육대회 한마당서 "품격있는 시장론 " 들먹 광석면  체육회가  주관한  광석면  시민화합  체육대회  한마당  행사가9월 28일  낮  광석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황명선  국회의원  광석면 출신 김인규 ...
  5. 계룡시, 2024년 을지연습 유공자에 표창 수여 계룡시, 2024년 을지연습 유공자에 표창 수여 - 실제 상황 가정해 강도 높은 훈련 실시, 비상대비태세 확립 기여자에 표창 수여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시는 지난달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시...
  6. 논산시 상월면민 체육대회 성황 ,이계천 체육회장 "和合" 으로 하나되자 ! 역설 본격적인 수확기를  앞둔  반짝  농한기인  9월  28일  낮  상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상월면 체육회[회장  이계천 ]가  주관한  상월면민  체육대회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극성을 부리던  더위가  한풀꺽이고  청명한  가을 날씨로 접어든  가...
  7. 연무읍 안심리 시민행복채움센터 입구 진입로변 분별없는 밤샘주차 이용 시민들 새벽부터 짜증 유발 논산시가  지난해  연무읍 안심리  행복마을  입구에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건립한  시민행복채움 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수영장 헬스장 및 다목적 문화공간을 출입하는 진입 도로 양편에  밤샘 주차하는  차량들로 인해  극심한  통행상의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