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지킴이

작성일 : 07-12-31 17:57
결혼전 몸매관리
글쓴이 : 뉴스관리자
조회수 조회 : 5,042

..........결혼전 몸매 관리 결혼전 내몸매 틈틈히 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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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 라인을 위해 지금 해야 할 일 & 하지 말아야 할 일
몸매를 위해 그동안 얼마나 고심했는가, 다이어트에 쏟은 정성은 또 얼마나 대단했나…. 가끔 특별한 프로그램을 시도하는것도 좋지만, 가장 효과적인 건 사소한 습관을 바꾸는 일이다.





AM 7:00




전신 거울에 몸매를 확인한다. 평소 옷에 가려져 있다고 외면하지 마라. 보지 않으면 대책도 세울 수 없다. 샤워하기 전, 전신 거울 앞에 서서 옷을 벗고 앞뒤 좌우를 체크한다.
‘배쪽에 살이 쪘나?’ ‘등에 살이 많네’ 등 좋은 지침서가 된다.


AM 8:00
에스컬레이터에서 다리 스트레치를 한다. 발뒤꿈치를 계단에서 떨어뜨려 종아리 부분이
쭉 펴지도록 한다. 계단을 걸어야 칼로리 소모가 크겠지만 가끔 이런 스트레치로 피로를 풀면 부기를 뺄 수 있어 좋다
.


AM 8:30
지하철 안. 남몰래 처진 뱃살을 위한 운동을 한다. 배가 밑으로 처지는 건 하복부를 코르셋처럼 감싸고 장운동을 도와주는 근육이 퇴화되었기 때문. 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하면 된다. 복부가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코로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으며 힘껏 배가 움푹 들어가는 운동을 반복한다.



PM 12:00
점심시간, 워킹의 효과를 노린다. 워킹은 어떻게 걷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
양 허벅지가 닿지 않는 팔자걸음으로는 운동이 될 리 없다. 보폭을 크게 해서 양다리가 자연스럽게 일직선 위를 걷도록 한다. 또, 대퇴부에서 히프까지의 근육을 써서 히프업 효과가 있도록 한다.



PM 4:00




사무실에 있는 시간을 활용하자. 의자에서 일어설 때, 사람들은 대부분 허벅지 앞쪽 근육을 사용한다. 하지만 히프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는 것은 잘못된 자세. 일어서기 전에 머리 숙여 인사하듯 몸을 앞쪽으로 기울이는 것을 잊지 말자. 확실한 히프 업 효과가 있다.


PM 5:00
이를 자주 닦는다. 아침, 점심, 일을 끝내고 퇴근할 때 등 이를 자주 닦으면 뭔가 먹고 싶은 욕구가 자제된다. 갑자기 입이 심심해졌을 때도 ‘방금 전에 닦았는데…’
하는 생각에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는 것.



PM 8:00




다이어리에 체중과 운동한 것을 기록한다. 조금만 방심해도 2~3kg은 쉽게
찔 수 있다. 체중과 그 날의 컨디션, 먹은 것, 운동한 것 등을 매일 적으면 늘 긴장된 상태로 몸매를 관리할 수 있다.



PM 9:00

싱크대에서 다리 운동을 한다. 설거지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발레리나처럼 상하로 움직이며 스트레치한다.

바디샵 페퍼민트 쿨링 렉 젤 부기를 가라 앉힌다. 125ml, 4천5백원.


PM 10:30




욕조 마사지로 릴랙스한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면 잘 붓고 몸매에도 좋을 리 없다.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입욕제를 넣고 10분 정도 몸을 담갔다가 씻어낸다.

클라란스 컨투어 바스&샤워 컨센트레이트 마조람, 레몬 등이 함유된 입욕제. 20ml, 2만 5천원.


PM 11:00
자기 전, 요가 동작으로 가볍게 스트레치를 한다. 또는 다리 스트레치도 좋은 방법. 위를 보고 바로 누워 왼쪽 다리의 무릎을 가볍게 세운다. 그런 다음 왼쪽 발뒤꿈치를 오른쪽 다리의 정강이 안쪽에 댄 상태에서 하나, 둘, 셋을 세며 눌러준다. 반대쪽도 마찬가지.


PM 11:30





일정한 수면 시간을 지킨다.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한 시간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메이크업이 부쩍 들뜨는 것 같으면 이 시간대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적어도 자정을 넘기기 전에 자야 피부도 몸도 리듬을 찾는다.






Order's Rule 다이어트를 위해 식사 주문하는 법, A to Z

1 너무 늦은 시간에 식사하지 말 것. 7시 이후에 저녁식사를 하면 배고픔 때문에 폭식을 할 위험이 커진다. 또 불가피하게 식사가 늦어지는 경우 그 전에 가볍게 땅콩이나 호두 등의 견과류를 먹어두는 것이 좋다.
2 칼로리를 줄이고 싶으면 처음부터 식사량을 적게 주문해야 한다. 양식을 먹을때 애피타이저는 생략하고 스테이크 역시 1/2~1/3쪽 적게 주문한다.
3 메뉴를 고를 때 깐깐하게 따진다. 예컨대 버터는 얼마나 들어갔는지, 스테이크에 곁들인 시금치는 데친 것인지, 소스를 좀더 라이트하게 얹어줄 수는 없는지 등.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요리보단 그릴이나 훈제를 택하도록.
4 와인이나 술을 많이 마시면 체중을 줄일 수 없다. 술은 대개 한 잔당 100~150kcal를 넘기 때문에 조절이 불가피하다. 식사 때 되도록 한 잔 이상 마시지 말자.
5 빵의 유혹을 떨칠 것. 아무리 먹고 싶더라도 탄수화물이 높은 빵부터 손을 대지 않는다. 레몬을 넣은 물이나 음료 등으로 공복을 달래며 식욕을 억제하자.
6 짠 음식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음식에 거의 소금을 뿌리지 않거나 적게 뿌려 달라고 할 것.
7 지방이 적은 요리를 골라 먹을 것. 그릴로 구운 생선 요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적다. 또 가능하면 올리브 오일을 적게 넣은 것이 좋으며, 스테이크 역시 두께가 얇고 담백한 것으로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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