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 11-06-15 09:37
논산시 이무슨 미친짓인가?
글쓴이 : 시민
조회수 조회 : 14,578

논산시가  시청 앞 정원에 시예산 6천만원을  들여  조선솔을  심어 가꿨다.  기차고  기차다,
  담당 간부들 모두 전임시장대의  간부들 그대로이고   임시장대에  시청광장   조경한게 엊그제인데 
또  거금을 들여  조경하는데   돈  퍼주고  시 간부는  의회의원이 묻는데 " 왈 " 서울 서초구나 강동구도  장송을  심는게  유행이라고 답변했다니 ..포복 절도 할 일이다.

  입만 벌리면 들  재정자립도가  18%도 안되고 돈없다고  엄살들 하면서  정작  점심 한그릇에 목을 메는  우리주변 어른들 아이들이 아직도 많은데..이게 뭐하는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시장은 시민으로부터 4년간  재정운용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았을 뿐이다,  만일  이제 1년도 안된터에  특정업자 봐주기식  사업으로 시민 혈세  낭비하는데  퍼주기에  나선다는   말들이  나돌면 그 미래는  밝지않다,

 시청 정원 가꾸기 사업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욕먹을 짓을 한거다. 

댓글
논산인 11-06-15 12:31
 
미쳤구나..미쳤써.. 아니 시민이 낸  혈세를 왜 지들 맘대로하는겨..? 6천만원을 들여 시청앞정원을 꾸미다니,,, 전시장과 별반없는 시정을 펼치는구나....!! 어이할꼬..??
현재 실업자가 얼마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사는 사람들 생각하면 어찌 저럴수 있을까..? 양심도 없구나 양심도 없어..쩝쩝
시민 11-06-15 12:46
 
시예산이 없어 바닥났다고 하더니,,,순 펑이었네...펑 펑 !!!!
아님 그동안 많이 걷어들여 예산이 남아돌아 시청앞정원꾸미기사업 벌이나 보네.하하하
시청 11-06-15 16:57
 
전임 시장 예우가 아니네 ,,,소나무 한그루는 전임시장 소나무고  한그루는
아쿠르트 회장님 나무를 상징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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