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청 앞 정원에 시예산 6천만원을 들여 조선솔을 심어 가꿨다. 기차고 기차다,
담당 간부들 모두 전임시장대의 간부들 그대로이고 임시장대에 시청광장 조경한게 엊그제인데
또 거금을 들여 조경하는데 돈 퍼주고 시 간부는 의회의원이 묻는데 " 왈 " 서울 서초구나 강동구도 장송을 심는게 유행이라고 답변했다니 ..포복 절도 할 일이다.
입만 벌리면 들 재정자립도가 18%도 안되고 돈없다고 엄살들 하면서 정작 점심 한그릇에 목을 메는 우리주변 어른들 아이들이 아직도 많은데..이게 뭐하는 지랄들인지 모르겠다.
시장은 시민으로부터 4년간 재정운용에 대한 권한을 위임받았을 뿐이다, 만일 이제 1년도 안된터에 특정업자 봐주기식 사업으로 시민 혈세 낭비하는데 퍼주기에 나선다는 말들이 나돌면 그 미래는 밝지않다,
시청 정원 가꾸기 사업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욕먹을 짓을 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