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은진쪽에서  연무읍  시가로 들어서는  입구[?] 도로변에  쌓여진  폐타이어가 참 보기흉합니다.
 면회제도 부활로  손님맞이에  신경을 쓴다던  논산시가  이런 보기흉한 모습  왜 방치하지요?

시가 직접나서지 않아도   연무읍  직원들이  업주를 만나  설득을해도 얼마든지해결될  일 같은데.. 조그만일에서  도시이미지가  상처를 받습니다,[은진면  연서리  주부 윤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