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몸은 하나고..할일은 많고..
오라는데는 많고
만나자는 사람은 줄섰고
결재는 산더미같이 쌓였고
할일 많아 여기저기 다녀야 하고
하다보면..
일의 선후 경중을 따져
취사선택 할 수 밖에 없는데..
나만 만나 달라는 말씀인지..
아님 놀면서 아무도 만나주지
않는다는 말씀인지..
당연 한것 가지고 비난하면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닐까요?
비판을 하려면 현실적 팩트와
사실규명을 위한 조사를 해보고
나서 보편 타당하게 해야지요.
뜬구름잡듯 두루뭉실하게 비
판을 하면 설득력도 떨어지고..
비판 목적의 순수성도 의심받죠.
건전한 비판 문화가 뿌리 내리길..
시장님, 비서실을 통해도 바쁘시다고 ,, 아니면 과장 계장 실무자 만나 이야기하라고,, 시장님 보기 하늘의 별보기보다 여려워,,이래도 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