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탑정호 1M증고 왜 필요한가? ---> 대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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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둑높이기프로젝트 [ 탑정지 둑 높이기 ] 과연 국가/국민을 위한 사업인가 제고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1. 탑정호는 충남의 두번째 넓이를 차지하고 일제 점령기에 둑을 막아 현재에 이르고 있음 -. 중간에 준설작업 거의 실시하지 않음으로 저수지 외곽은 거의 물이 차지 않은상태에서 농사를 지을 정도임 2.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증고사업[ 1M 높이기 ]을 실시한다고 하는데 과연 필요한 사업인가? -. 준설을 한다면 증고보다 훨씬 많은 수량을 확보할 수 있음 -. 준설을 하여 인근 토지에 준설토를 넣는다면 비용은 보상비의 1/10도 들지 않는다고 판단됨 -. 300억 보상비? [헐값] 농민은 왜 팔기 싫은데 정부에 팔아야 하고 전답을 제값받고 처분하지도 못하게 하는가? 현재 평당 [ 택지 100만원, 도로인접농지 70만원~50만원] 보장되는가? -. 100억원 공사비 // 왜 필요하지? [[ . 제가 대통령, 국토해양부장관, 농림부장관이라면, 농촌공사사장이라면...[ 이렇게 할겁니다. 632만M2 저수량확보, ] ]] 1. 둑은 50CM만 높인다. .... 1M 는 주먹구구... 왜? 1M 2. 준설을 하여 준설토를 근처의 농지에 넣어 농지를 높인다 3. 침수농지를 줄여 사업비는 50%이상 삭감한다. [토지보상비] 4. 침수되는 농지는 적절한 보상을 하여 마찰을 최소화한다. 5. 논산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탑정호생태공원근처에는 제방을 쌓는다. [ 집행 90% 진척 .... 현재도 공사중 ] 6. 농지주인, 지자체의 소리를 정확하게 들어본다. 탁상공론하지 마시고 현장을 돌아보고 국가에서 하는시책에 한치의 어긋남이 없고 시행착오가 되지 않고 주민의 뜻을 섭렴하시어 사업이 순탄하게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