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작성일 : 08-12-26 17:07
대둔산 개척탑 빨리철거해야 논산이 발전됩니다
글쓴이 : 산꾼
조회수 조회 : 6,465

그축조물은 1968년도에 전북에서 만든 흉물인데 빨리 그 기둥을 없애야 합니다


대둔산정상은 마천대(馬天臺)즉 선인이 하늘에서 말을타고 내려와 많은 중생들을 구하고 올라가는 곳인데 거기다 휼물을 설치하여 하늘에서 선인이 내려오지 못해 이나라가 요모양요꼴이 된겁니다 다시말하면 일본넘들이 우리의 맥을 끊을려고 산에다 쇠를 밖아놓은 꼴이 되었죠


고로 그 휼물은 빨리 없애야 논산발전에 장해가 없다는걸 알아야 합니다 옛날에 전북도지사에게 몇번 경고를 했지만 말을 듣지 않고(그후 그 도지사 잘못되어 중도하차 되었지만) 오히려 쇠붙이로 덧씨우기를 해 놨는데 우리 논산 시민들 저거 빨리 철거시켜야 한다는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송파지킴이 08-12-27 14:51
 
제가  어렸을  땐  그탑이  보고  싶어서  호기심이  갔던그탑이  지금은  문제가  되는 군요    시대의  변화란 그시대적요구에      순응해야지요              꼭철거를  해야하나요
산사랑 09-01-25 13:55
 
그렇군요 대둔산이 좋아  20 여년 올라 마천대에서 사진을 한번 찍은적이 있는데  풍수적으로도 산 정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쇠붙이 구조물이라고 늘 생각은했지요 철거시키고 멋진 자연석으로 마천대(한문표기)쓰고 산 높이를 표기하는 것으로 교체 하도록 노력합시다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와우 ! 대박예감... 신개념 에이스롤러장, .카페 '오슈 신장 개업 논산에  최신 시설을  구비한  대형 실내  롤러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롤러 스케이트  방방  키즈까페 등을    주유한 뒤  잠시 몸을  내려 쉬며 커피를  비롯한  다양한 취향의  차향 [茶香]을  함께  탐닉할  " 까페 오슈"도  함께다.  논산시 내동 아주아파...
  2. "이변은 없었다"논산농협 조합장 선거 기호 4번 윤판수 후보 당선 5월 3일  치러진 논산농협 조합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4번 윤판수 후보가  총 투표수  2.775 표중  1338표를 얻어  압승의  영광을 안았다.  조합장으로서의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선거에서  이변을 노렸던 기호 3번  신석순 후보는  681표를  얻어  차점 낙선의  불운을  ...
  3. 2024 화지전통시장 옛살비 야시장 개막 , , 공직사회 총출동 ,,,, 논산시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편의 하나로  화지시장  상인회에  예산을 지원해  시행하는  2024년  엣살비  야시장  개막식이  5월  3일  오후 5시  화지시장  제2주차장    광장에서  열렸다.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  시의회  의장  최진...
  4. 창경궁 춘당지에 나타난 청룡 창경궁 춘당지에 나타난 청룡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춘당지에서 시민들이 궁중문화축전 미디어아트 체험형 야간 관람 프로그램인 '창경궁 물빛연화'를 관람하고 있다. 2024.5.3 yatoya@yna.co.kr(끝)
  5. 제주 하늘에 뜬 햇무리 제주 하늘에 뜬 햇무리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4일 제주시 하늘에 햇무리가 관측돼 길을 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햇무리는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 무지개처럼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4.5.4 jihopark@yna.co.kr(끝)
  6. 동해해경, 어린이날 기념 함정공개 행사 동해해경, 어린이날 기념 함정공개 행사 (동해=연합뉴스) 4일 동해해양경찰서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동해해경 전용부두에서 실시한 대형 함정 공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각종 체험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있다. 2024.5.4 [동해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끝)
  7. 초여름 기온 보인 주말, 시원한 분수에서 삼매경 초여름 기온 보인 주말, 시원한 분수에서 삼매경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설치된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초여름 더위를 잊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29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2024.5.4 hkmpooh@yna.co.kr(끝)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